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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진화 母’ 함진마마, 손녀 혜정 양과 놀이 삼매경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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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두 할머니와 함께한 오후 시간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함소원의 개인 SNS에는 ‘혜정이와 할머니 둘’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베이비시터 이모와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어머니 함진마마(함소원-진화 어머니)가 길게 늘어뜨린 스타킹을 당기고 있다. 소파에 선 혜정 양은 어리둥절한 눈으로 두 할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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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자진 하차했다. 함소원 부부의 에피소드 조작 의혹을 받은 ‘아내의 맛’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고 ‘과도한 연출’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함소원은 제작진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시청자에게 사과하며 자진 하차를 밝혔다.

‘아내의 맛’은 지난 13일 시즌 종영했으며 함소원은 꾸준히 개인 SNS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함소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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