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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함연지, 오뚜기 3세의 소탈룩 "♥남편 데려다주러 대충..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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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OOTD. 남편 회사 데려다주러 잠옷 위에 대충 입고 나왔다가 계속 이러고 돌아다니는 룩", "제 지브라 무늬 레깅스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얇은 티셔츠에 청자켓을 걸친 채 하의로는 지브라 무늬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함연지의 패션이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배가해 눈길을 끈다. 함연지의 꾸밈없이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함연지는 지난 2017년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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