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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 완전정복] 미얀마에서 한국 유학온 먀닌씨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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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 출연, 목숨 걸 만큼 고민”

“미얀마 군부, 해외 언론도 모니터링‥ 출국 금지시키거나, 가족 위협”

“군부, 유혈탄압으로 민주화 시위 감소‥ 외부에서 목소리 내야”

“고향 친구 체포됐다 폭행당해, 머리에 총 맞고 사망한 지인도 있어”

“바고 지역 시위대 82명 숨져, 지난 달 130명 사망‥ 대량학살”

“군부의 댄스 축제, 미얀마 심각한 상황 아니라는 것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