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잊지 말자" 세월호 7주기…충북, 학교 SNS서 노란 물결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4.16 14: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