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량용 LED 모듈인 ‘픽셀(PixCell) LED’를 출시하고 전기차·자율주행차 등에 들어가는 지능형 헤드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발광 면적을 일반 지능형 헤드램프용 LED 모듈 대비 약 1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필요한 밝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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