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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제2의 인생은?..."프로 포커선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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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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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네이마르가 은퇴 후 프로 포커선수가 될 것을 밝혔다.

네이마르는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화려한 발재간과 섬세한 볼 컨트롤로 상대 수비수를 혼비백산하게 만든다. 월드클래스 윙어이자 크랙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브라질 산투스에서 '명문' 바르셀로나로 바로 이적할 정도로 진작부터 촉망받는 공격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날개를 활짝 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삼각편대를 결성하며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양산했다. 186경기에 나서 105골 76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리그 우승 2회, 코파 델 레리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등에 업고 2017년에 2억 2,200만 유로(약 2,900억 원)에 PSG로 이적했다.

PSG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또 다른 월드클래스 윙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PSG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107경기에 나서 83골 49도움을 올리며 주축으로 뛰고 있다. 국내에서 들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이제 챔피언스리그 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PSG는 지난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이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에 굴하지 않고 올 시즌도 4강 진출을 해내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라는 걸출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는 PSG 입장에서는 올 시즌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따내야만 한다.

어느덧 네이마르도 30대를 앞두고 있다. 네이마르도 언젠간 선수 생활을 종료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만 한다. 네이마르는 '프로 포커선수'를 꿈꾸고 있다.

이탈리아 '투포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은퇴 후 프로 포커선수가 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C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은퇴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이다. 바로 프로 포커선수다. 오랫동안 거의 매일 포커를 했다"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포커를 접했고 사랑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나는 필드에서처럼 공격적으로 한다. 포커와 축구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집중도 포함된다. 더불어 상대방의 수를 어떻게 읽는지도 중요하다. 포커에서는 게임을 읽고, 상대방을 읽어야하며 공격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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