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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 안 나오는데…‘S펜’ 달린 휴대폰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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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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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갤럭시노트 안 나온다는데…S펜 달린 스마트폰도 감감무소식!”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경험 확대’를 선언하면서 S펜(스타일러스펜) 지원 스마트폰이 늘어나고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에 이어 갤럭시Z폴드3도 S펜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갤럭시노트를 ‘완벽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기 내부에 탑재되지 않아 별도 휴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반기 갤럭시노트도 출시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올해 S펜을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폰은 볼 수 없게 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3’는 S펜을 내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내부 공간 확보, 방수·방진 등 이유로 내부 탑재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S펜 사용은 가능하다. 폴더블 스마트폰 최초다. 대화면과 S펜으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을 다른 모델로 이식 중이다. 지난 1월 출시된 ‘갤럭시S21 울트라’는 S펜을 사용해 필기가 가능하다. 갤럭시노트가 아닌 다른 모델에 S펜이 적용된 첫번째 사례다. 하지만 기기 내부에 보관할 수 없다. 이에 삼성전자는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를 선보였다. S펜 휴대가 필요해 불편하고, 수납 케이스는 두껍고 투박해 아쉽다는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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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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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에 이어 갤럭시Z폴드3의 S펜 탑재도 무산되면서, 올해 S펜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볼 수 없게 됐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올해 출시되지 않기 때문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문(IM) 사장은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올해 갤럭시S21 울트라에도 S펜을 적용했다”며 “S펜을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을 1년에 2개 내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 출시는 어렵다는 의미다.

단종설에는 선을 그었다. 내년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S펜, 대화면 등 갤럭시노트의 특장점이 다른 모델로 분산되는 만큼, 내년을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가 단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

한편, 갤럭시Z폴드3은 갤럭시Z플립3과 함께 오는 7월 공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갤럭시Z폴드3는 전작 대비 소폭 작고 가벼워진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7.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는 6.2인치다. 전작 갤럭시Z폴드2는 외부와 내부에 각각 7.6인치,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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