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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국 따위 비판 안 듣겠다"…억지 주장에 막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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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의 부총리가 정화한 물은 마셔도 된다고 말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가 홍보 캐릭터까지 만들어서 '삼중수소'가 안전하다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죠.

하지만 일본 내에서도 "너나 마시라"는 싸늘한 여론이 강하고 비난이 이어지자 일본 정부가 이 삼중수소, 홍보 영상을 하루 만에 삭제했습니다.

도쿄에서 고현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