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구한다" 부유층 의뢰에 산 사람 납치해 화장…중국 '발칵' 아시아경제 원문 김봉주 입력 2021.04.15 04:00 최종수정 2021.04.15 09: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