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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신선한 경제] 비트코인 고공행진에 맥 못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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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경제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국내에서 7천8백만 원대까지 치솟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입니다.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도 한화기준 6천7백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한동안 위험자산으로 여겼던 비트코인은 이렇게 훨훨 나는 반면, 안전자산의 대명사였던 '금'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값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