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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단독] 서예지 SNS 게시물 삭제?…본인 계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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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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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 이후 SNS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계정이 서예지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예지는 현재 SNS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서예지의 것으로 알려진 SNS 계정이 서예지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김정현이 과거 MBC '시간' 출연 당시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고, 이것이 당시 연인이었던 서예지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이후 한 매체를 통해 서예지가 논란 이후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서예지는 SNS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예지, 김정현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서예지는 13일 진행될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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