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또 한 고비를 넘겼다”, 노태우 장녀 노소영이 전한 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1 14:41 최종수정 2021.04.11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