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박영선 "모든 것은 제 잘못…내년 목련 필 때까지 단합해 달라" 호소 아시아경제 원문 권서영 입력 2021.04.11 11:06 최종수정 2021.04.11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