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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여의도풍향계] 이제는 대선…보폭 넓히는 잠룡들, 그 뒤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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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이제는 대선…보폭 넓히는 잠룡들, 그 뒤 '킹메이커'

[앵커]

4·7 재보궐 선거가 야당인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관심은 1년도 채 남지 않은 차기 대선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여야의 대선 구도는 어떻게 전개될지, 이승국 기자가 여의도 풍향계에서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41 대 0'.

이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