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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리포트] 아무도 몰랐던 죽음, 청년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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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주 / 서울시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 : (청년들은) 연령상 죽음이랑 굉장히 멀잖아요. 앞으로 미래가 있는 세대이기 때문에도 그렇고, 건강하기 때문에도 그렇고.]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송인주 / 서울시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 :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청년들의 죽음이 혼자 사는 공간에서 벌어질 수 있고, 그것이 지체되다 발견되는 것을 우리는 '고독사'라고 부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