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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버려?' 케인, 이번 시즌 UCL 진출 못하면 토트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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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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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해리 케인의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다. 다시 한 번 토트넘을 떠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0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절대적인 에이스 케인은 이번 시즌 잉글랜ㄷ 프리머이리그(EPL)에서 19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골과 도움에서 모두 리그 1위에 오른 케인이지만 팀 성적은 기대 이하인 6위(승점 49)다.

물론 4위 웨스트햄(승점 52)과 5위 첼시(승점 51)와 격차가 크지 않지만 유로파리그도 탈락했기 때문에 UCL 진출이 불투명하다. 2년 연속 UCL 탈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디 에슬래틱은 “케인은 부족한 우승으로 인해 화가 난 상태다. 만야 그는 팀이 2년 연속으로 UCL에도 나서지 못한다면 팀에게 이적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쉽지 않은 이적. 토트넘은 케인의 몸값으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케인이 이적을 요청해도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케인이 팀에 대한 불만으로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을 떠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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