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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10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4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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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난 불이 10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11일) 새벽 2시 37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총 41명이 연기를 마셨고 그 가운데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어제 오후 4시 반쯤 건물 1층 중식당 주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1층과 2층 상가와 주차장 등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이 때문에 상가와 지하 마트에 있던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이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4백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 작전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어젯밤 11시 반쯤 초기 진압에 성공했습니다.

불이 난 상가 윗층에 거주하던 364세대 1천 2백여 명의 주민들은 인근 중학교 등에 마련된 대피소로 거처를 옮겨 머물고 있습니다.

이남호 기자(nam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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