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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버럭->눕방' 이경규의 예능 40년 장수 노하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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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예능대부' 이경규가 SBS '집사부일체'의 특급 사부로 출연하며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 4.4%, 2부 5.9%를 기록했고,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7%,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대부' 이경규가 '인제 자연인'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속세를 떠났다는 이경규는 시작부터 'KBS에서 대상을 못 받아서 SBS로 온 거냐'는 질문에 "결정적인 건 김숙 때문이다. 입에 물고 있던 대상을 뺏어갔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연예계 생활 10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노하우를 대방출하겠다고 선언했고, 멤버들은 "이경규는 예능인들의 꿈과 희망"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오늘 촬영은 3시간 안에 끝내겠다"며 집을 소개했다. 텃밭에는 파인애플이 자라고 있었고, 장독대에는 라면과 통조림, 땅을 파보니 한 쇼핑몰 브랜드 상자가 나와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이경규는 멤버들에게 오랫동안 예능계에서 버틸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수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미가 없어질 때에 대처'를 묻는 이승기의 질문에는 "재미없으면 없는 대로 쓸려가면 된다. 언젠가 끝나겠지 생각하라. 너희가 5명이지만, 끝까지 같이 가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정을 주지 마라"고 하는가 하면, "항상 오늘 언제쯤 생각한다. 출근과 동시에 칼퇴를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예능 사부의 사부인데, 이경규, 강호동 둘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며 혼란스러워했지만, 그 사이 이경규는 카메라 없는 방에서 낮잠을 청해 남다른 사부의 행보를 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예능 트레이닝이 시작됐고, 첫 시작은 '걔는 훌륭하다'였다. 이경규는 "예능의 꽃은 리액션이다. 제일 잘하는 연예인은 이윤석, 영혼 없는 리액션이 붐"이라며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이유도 군인들 리액션 때문"으로 분석했다.

멤버들은 불어터진 라면을 맛있게 먹는 '리액션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고, 이경규의 갖은 질타 속에 차은우가 1등을 차지했다. 이경규는 "평상시에 잘 웃지 않는다 말하고, 웃기지 않아도 웃어라. 그러다 보면 PD들이 찾는다. 10년은 보장 된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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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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