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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큰 TV에 차 사는데 한쪽은 '실직'…코로나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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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소득의 양극화는 더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보복소비로 가전제품과 수입차, 백화점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장사가 잘 될 정도라는데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파산을 신청하거나, 해고와 무급휴직을 당하는 사람들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김윤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소비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뛰어넘는 9조3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