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만화와 웹툰 30년 걸쳐 <바람의 나라> 그린 만화가 김진 “작품도 팔자가 있네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0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