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김빈우, 골프장서 뽐낸 명품 각선미 "상콤상콤하게 옷 입은 걸로 만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배우 김빈우가 골프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지난 8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았던 날씨만큼 공도 잘맞았으면 진~~짜 좋았겠지만 상콤상콤하게 옷입은걸로 만족 (이와중에 운동하겠다고 카트안타고 ..뛰어댕기다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골프웨어로 산뜻함을 더한 김빈우는 마치 화보를 찍는 듯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