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준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안주무시면 저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홈쇼핑 방송에 들어가기 전 셀카를 남기고 있다. 김준희의 세련된 이목구비가 메이크업을 받으니 더욱 살아난 모습. 특히 또렷한 눈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잔머리 하나 없이 머리를 올려 묶었음에도 작은 얼굴이 소멸할 것만 같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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