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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서지혜, 열애 재차 부인→김정현, 소속사와 갈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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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 측이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김정현은 현 소속사와 계약기간 문제로 갈등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정현과는 친한 누나와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서지혜와 김정현의 집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근교 데이트도 했다. 둘의 측근은 “생일도 함께 보내는 등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고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성동구에 산다. 근처에 살기도 하고 코로나19 시국이기도 하고 밖에서 만나면 눈에 띄기 때문에 집에서 만난 거다. 계약 만료를 앞둔 김정현이 소속사(문화창고)를 결정하는 것에 조언도 구하고 추천도 해줬다고 한다. 김정현이 생일에 혼자 있다고 해 같이 만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키웠고 작품을 끝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지인의 말을 빌려 김정현은 서지혜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에 반했고, 서지혜는 김정현이 6세 연하임에도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지혜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배우와 소속사 모두 황당해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김정현은 서지혜와 한솥밥을 먹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화창고는 "김정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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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정현의 현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과 관련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은 전속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정현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하지만,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그가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하면 만료 기간이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이다.

김정현은 앞서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고 드라마에서도 중도 하차한 뒤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소속사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연예계에서는 그가 모 배우와 열애하는 과정에서 일신상의 문제가 생겨 하차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문화창고는 엑스포츠뉴스에 "계약 기간 만료가 얼마남지 않아 논의를 한 것이다. 위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라고 이야기했다.

서지혜와 김정현은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처음 만났고 지난 해 큰 인기 속에 방송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북한의 연인으로 호흡했다. '구단 커플'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서지혜가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김정현이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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