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문책경고'‥징계수위는 한단계 감경 이데일리 원문 장순원 입력 2021.04.09 0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