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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골프 개막… 첫 흑인 선수 리 엘더, 명예 시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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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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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85회 마스터스의 막이 올랐다. 전통에 따라 잭 니클라우스(81·미국·오른쪽)와 게리 플레이어(86·남아공·가운데)가 오프닝 티샷을 했다. 올해는 1975년 흑인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리 엘더(87·미국·왼쪽)가 초청 명예 시타자로 함께 나서 새 역사를 썼다. 엘더는 이날 샷을 하진 않았지만 드라이버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후배 골퍼들과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회장은 “엘더는 ‘골프는 모든 이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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