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갖겠다’ 미·중 노골적 야심…서로 삼성 불렀다 중앙일보 원문 박형수 입력 2021.04.09 00:04 최종수정 2021.04.09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