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조선업계가 8일 산학연관 협의체인 ‘조선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탄소중립 실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위원회에는 현대중·삼성중·대우조선해양·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STX조선해양 등 6개 주요 조선기업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이 참여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