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기간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 휴대전화 사업 종료 후에도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휴대전화 수리 등 사후서비스(AS)는 최종 제조일로부터 4년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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