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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단장, "네이마르-음바페 재계약, 곧 세부 사항 논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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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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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레오나르도 아라우주 단장이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로 승리했다. 원정 경기에서 3득점에 성공한 PSG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PSG는 바에이른 뮌헨 안방에서 복수에 성공했다. 네이마르, 음바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음바페는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안겼고, 후반전 2-2 상황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음바페가 최고수훈선수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음바페는 경기 후 "유럽에서 가장 좋은 팀과 경기는 어려웠다. 바르셀로나에서 말했듯이 난 이런 경기를 좋아한다. 난 여기 숨으러 온 게 아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이제 1차전에 끝났을 뿐이다. 2차전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해야 한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음바페의 활약에 PSG와 재계약 여부도 주목받았다.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에 종료되지만 재계약은 아직이다. 네이마르의 경우 재계약 합의에 어느정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음바페의 재계약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레오나르도 단장은 "조만간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다. 우린 재계약 협상을 하게 돼 행복하다"며 "우린 다른 걸 바라보고 있다.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재계약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바르셀로나전과 비교해 스쿼드 절반이 바뀌었고, 눈까지 왔다. 팀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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