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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3점 지원받은 류현진…감독 "우리 에이스, 당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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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8일 텍사스에 1-2패

류현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

뉴시스

[알링턴=AP/뉴시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 7피안타(1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이 1-2로 지면서 패전을 기록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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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타선의 부진 속에도 에이스는 변함없는 호투를 펼쳤다. 그런 에이스를 향해 사령탑도 엄지를 치켜들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하나를 맞았지만 사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깔끔한 투구였다.

그러나 승리는 손에 닿지 않았다.

토론토 타자들이 침묵하면서 토론토는 1-2로 졌고, 류현진은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서도 5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당시 단 2점의 득점 지원을 받았던 류현진은 이날도 1점 밖에 등에 업지 못했다. 2경기 득점 지원이 고작 3점이다.

그래도 류현진은 꿋꿋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그런 류현진의 호투에 몬토요 감독도 박수를 보냈다.

몬토요 감독은 "그는 당황하지 않는다. 류현진은 우리의 에이스고, 우리에게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진한 타선이 살아나길 기대했다. 몬토요 감독은 "타격이 곧 뜨거워질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전염될 것"이라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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