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 기업 엘랑마코타 테크놀로지에 1억5000만 달러(약 1678억원)를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는 현지 글로벌 파트너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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