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N-ERP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N-ERP는 대용량 하드웨어를 병렬 연결한 데이터 처리, 소비자 지향 비즈니스 대응 프로세스 구축, 인공지능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과 업무 자동화 등 신기술이 탑재됐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