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집중유세 나선 박영선 |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4·7 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4일 부활절 종교행사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교회와 성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종교계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넷 언론사들과 간담회를 한다. 저녁에는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한편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도봉구와 노원구를 돌며 박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은 강서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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