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유전자·세포 치료를 위탁생산(CMO)하는 프랑스 이포스케시를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수 대상은 이포스케시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70%다. 장동현 사장은 “이포스케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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