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수 GS리테일이 3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허연수(사진) 부회장은 “올해 GS홈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