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문스님(사진=대한불교조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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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은 “앞으로 신도시 포교를 비롯한 교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인접해 있는 선암사 정상화하는 데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이에 덕문스님은 “지역포교가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암사 정상화도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한편 덕문스님은 종열스님을 은사로 1985년 수계했으며, 용화사 및 도솔암 주지, 총무원 호법부장, 원로회의 사무처장, 제13~15대 중앙종회의원, 불교중앙박물관장,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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