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UEFA 챔피언스 리그

'지소연 선발' 첼시 위민, 여자 챔스리그 8강 1차전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이 선발로 나선 첼시 위민(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

첼시 위민은 오늘(25일) 헝가리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 위민(독일)과의 8강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지소연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에린 커스버트와 교체될 때까지 74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첼시 위민은 오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8강 2차전을 치른다. / 이다솜 기자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