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오늘(25일) 아침 8시,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15조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더 늘리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일자리 관련 예산을 깎고, 추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농민 등 취약계층 추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4.7 재보선' 여론 조사 결과는?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여야는 오늘(25일) 아침 8시,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15조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더 늘리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일자리 관련 예산을 깎고, 추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농민 등 취약계층 추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4.7 재보선' 여론 조사 결과는?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