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고 ‘Feel the Rhythm of KOREA’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 ‘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부문 대상을 받았다. LG 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이 광고는 23일 현재 유튜브 조회수 4619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국악 느낌의 “범 내려온다” 가사로 시작하는 이 광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극복된 이후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