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천억원, 자치구들이 3천억원을 마련한 이번 지원금의 수혜 예상자는 시민 약 70만명과 업체 약 33만5천개로, 융자금을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최대 1조원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사각업종 등 3대 분야에 총 1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 장용욱 기자
장용욱 기자(yuj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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