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8일 SNS에 "오늘 날씨 최고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벤티 마시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카페 창가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서신애는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과 같은 중학교를 졸업했다. 최근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뒤 피해자 중 하나로 언급됐다. 그러자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고 부인했다.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확인해온 결과, 현재까지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논란으로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skyb1842@mk.co.kr
사진|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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