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긴급재난지원금 “5년전 장사 접었는데 100만원 꽂혔다”... 황당한 재난지원금 조선일보 원문 최종석 기자 입력 2021.03.18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