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사의 표명으로 '사이다' 존재감 키운 이낙연·정세균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3.15 05: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