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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주민센터 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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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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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347~1349번)이 발생했다.


우선 1348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1349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47번은 발열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역삼동 소재 동궁빌딩(테헤란로20길 9) 지하 1,2층 유흥업소(임펙트, 오프닝) 방문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는 신사동주민센터(압구정로128) 직원 1명(타구 거주)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즉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8일 하루 신사동주민센터를 폐쇄조치했.


또 방문자 423명 전원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현재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지금까지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셔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호응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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