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황정음 이혼 후 근황, 명품백 옆에 두고 '찰칵'…"얼굴이 반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배우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숍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핑크 블라우스와 청바지 차림에 베이지색 퍼 트리밍 롱베스트와 구두를 매치했다. 그는 에르메스의 버킨 백을 테이블 위에 얹어두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품에서도 보고싶어요" "패션센스 최고" "얼굴이 반쪽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20년 9월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