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서울 역삼동 유흥업소 종사자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서가 붙어있다. 구에 따르면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를 즉시 방역소독 후 2주간 폐쇄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해당 업소 방문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3.7/뉴스1

seiyu@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