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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 타이거 우즈 “사고 당시 기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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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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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정작 사고 당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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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정작 사고 당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LA 카운티 보안관은 "우즈가 지난주 남주 캘리포니아에서 당한 차량 전복사고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우즈는 운전대를 잡은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지난달 23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인근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에서 운전 중 사고를 당했다. 그의 제네시스 SUV차량 'GV80'은 '롤링힐스 에스테이츠' 간판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관목숲 사이로 이동한 뒤 전복됐다.

CNN은 우즈는 보안관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보안관들에게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운전한 기억도 없다"고 거듭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고와 관련해 우즈가 마약이나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우즈의 SUV차량은 지난 주말 우즈가 주최한 골프대회 스폰서로부터 제공 받았다. LA 카운티 보안관은 이번 주 초에 차량 내 블랙박스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한 상태다.

홍효진 기자 jin855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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