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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계란 맞은 이낙연 "간절히 하고 싶은 말 있었을 것…처벌 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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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5일 강원도 춘천 방문에서 자신에게 계란을 투척한 이가 처벌받기를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춘천 중앙시장에서 계란을 얼굴에 맞았다"며 "경찰이 몇 분을 연행해 조사했다고 하는데, 그분을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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