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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43세' 김규리, 실물 더 예쁜 스타 2위 미모 "막방, 청취자 그리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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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규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 예쁜 청취자들 그리워서 어떡해요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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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이 마음 깊이 새겨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우리 서로를 응원하면서 살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할게요"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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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규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규리는 과거 실물이 더 예쁜 연예인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김규리는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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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규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히잉~
2년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 예쁜 청취자들 그리워서 어떻해요 나~.
오늘 막방이라고 챙겨주신
(떡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시면 어떻해요!!
덕분에 tbs 직원분들 모두와 나눴습니다)
마음 따뜻한 우리 딴게이(딴지게시판이용자)들
감사해요.감동이예요...
.
이 마음 깊이 새겨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지금처럼 우리 서로를 응원하면서
살아요..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응원할께요. 아리아리!!!!!귤바~~
.
.
#김규리의퐁당퐁당 #막방 #딴게이들만세
#나도오징어 #행복합니다 #당신은감동이예요
#아리아리_길을거침없이나아가고없으면만들어서라도나아간다_순우리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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