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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이낙연, "변창흠에 심할 정도로 이야기"…'국조' 등엔 여야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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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현직 직원들의 부정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추후에라도 조직을 두둔하는 듯한 언동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며 "누구보다 먼저 조사받기를 자청할 정도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